본인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턱스크에 몰래 촬영에 지역 비하 발언까지(절레절레)
경기 부천의 주점을 팔게 된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국정원법 위반 혐의' 무죄
미국이나 중국에서 같은 행동을 했다면?
시상대에 오른 사람들의 황당한 눈빛
별풍선을 결제 뒤에도 7일 내에 철회할 수 있다.
무릎을 꿇었다
이번 방심위의 결정은 '막말', '욕설' 방송을 한 BJ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은 '과도한 욕설, 저속한 언어 사용'이라는 심의규정을 적용하여 '유해한 내용'으로서 심의된 것이다. 이처럼 국가기관이 '유해성', '저속성'과 같이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국민 개인의 표현물을 심의하는 것은, 결국 국가가 국민의 '건전성'을 자의적으로 재단하고 강요하는 것이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흔히 유해정보 심의의 근거로 이용되는 '청소년에 대한 유해성'은 청소년보호를 위한 유통관리로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일 뿐이다.